제가 쓴 신경신학 책을 5일간 무료로 드립니다 — 8월 26일(수)부터
진료실 이야기를 주로 올리는 블로그에 책 소식을 올려 조금 쑥스럽습니다. 그래도 이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분들께는 알려드리는 게 맞겠다 싶어 짧게 적습니다. 제가 쓴 영문 신경신학 에세이 The God Neuroscience Found — A Neurotheology of the Embrace from Behind 의 킨들판을 5일간 무료 로 풉니다. 기간 (한국시간) 8월 26일(수) 오후 4시 ~ 8월 31일(월) 오후 4시 이후에는 정가 $9.99로 돌아갑니다. 어떤 책인가 25년간 스캔을 읽고, 환자를 진찰하고, 마지막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 앉아 지냈습니다. 뇌는 제가 아는 가장 정직한 장기입니다. 임상의에게도 아부하지 않고, 신앙인에게도 아부하지 않습니다. 이 책은 영상과 죽음을 함께 지켜본 뒤, 그 둘이 두 분야가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닮았다는 걸 알아차린 다음에야 조심스럽게 쓸 수 있었던 기록입니다. 향심기도 중인 프란치스코회 수녀들의 SPECT 영상 — 두정엽이 어두워지고 전두엽이 밝아지며 자아의 경계가 부드러워지는 순간 장기 명상가에게서 실제로 측정되는 더 두꺼운 전전두엽 피질 방언을 할 때 조용해지는 의도 조절 회로 신앙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의 평균 4년 더 긴 수명 그리고 뇌과학이 아직 풀지 못한 것들 — 의식의 어려운 문제, 임종 직전의 명료함, 미세조정된 우주 읽는 법 아마존 킨들 책이라 킨들 앱(무료) 만 있으면 휴대폰으로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. 아마존 계정으로 로그인해 위 표지를 누르고 "Buy now with 1-Click" 을 누르면 $0.00으로 결제됩니다. 아마존에서 무료로 받기 → "지금 이 페이지를 읽고 있는 순간에도, 누군가가 당신의 등 뒤에서 두 팔로 조용히 당신을 안고 있습니다." — 맺음말에서 한국어판 『뇌과학이 찾은 신 — 백허그의 신경신학』은 국내 서점에서 따로 보실 수 있습니다. 읽어보시고 마음에 닿는 부분이 있으셨다면, 아마존에 짧게 별점이나 한 줄을 남겨주시면 큰 힘...